2027학년도 수시 이슈 정리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국감까지 간 이유와 그 이후
구제 결과와 앞으로 남은 일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9월 11일 접수 마감 직전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고, 구제 절차를 거쳐 최종 354건이 추가 접수됐습니다. 대교협 국정감사는 10월 12일 열립니다.
수시 원서접수 마지막 날, 접수 화면이 멈춰 발을 동동 구른 수험생과 학부모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구제 절차가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그래서 내 지원은 괜찮은 건가", "이제 뭘 해야 하나" 하는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11일 오후 5시 50분쯤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 서버가 마비됐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수험생이 원서를 제출하지 못했고, 각 대학은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했습니다. 교육부는 최대 1,200명 안팎이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구제는 정상 접수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산 기록으로 확인되는 지원 모집단위를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됐습니다. 다만 접수 연장 과정에서 일부 대학이 경쟁률을 공개해 공정성 논란도 함께 불거졌습니다.
국정감사에서는 무엇을 따질까
국회 교육위원회는 9월 29일 유웨이어플라이 성윤석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대교협 국정감사는 10월 1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교육부와 대교협은 유웨이어플라이를 대상으로 특별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국감에서는 장애의 직접적인 원인뿐 아니라 업체의 시스템 관리와 장애 대응, 대교협의 관리·감독, 연장 접수에 따른 수험생 구제 과정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험생이 지금 챙길 일정
접수가 끝났다고 수시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에 제약이 생긴다는 점인데, 이게 어떤 기준으로 적용되는지 정확히 아는 분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수능 이후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정시 관련 내용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
· 위 내용은 교육부 발표와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이며,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일정과 규정은 대학별 모집요강과 대입정보포털(adiga.kr) 공지를 반드시 최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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