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복지 소식

서울 자치구별 맞춤형복지, 9월에 이런 게 있습니다

종로구는 재테크·바리스타도 무료? 서울 자치구별 9월 복지 혜택 총정리 관련사진

강남·종로·은평·강서·노원·성동·영등포·성북 8개 구 정리

서울 자치구마다 요즘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1인가구 지원부터 청년 자립, 어르신 건강관리, 명절 소외계층 지원까지 구별로 챙겨야 할 정보가 많아서 한 번에 정리해 봤습니다.

거주하시는 구, 혹은 관심 있는 구만 골라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 확인 결과 일부 언론 요약에서 강남구와 종로구 사업이 섞여 소개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요리·재테크·바리스타 교육"은 강남구가 아니라 종로구 사업이며, 강남구는 1인가구 대상 쿠킹클래스만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각 구 공식 발표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 사진 삽입 위치 - 서울시 자치구 지도 또는 각 구 로고 조합 이미지
1인가구 · 청년 지원
강남구 1인가구 맞춤 쿠킹클래스

풀무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9월 15~16일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 조리학교에서 강남구 거주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밀착형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배달음식 의존을 줄이고 영양 균형을 잡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습니다.

종로구 청년 자립 돕는 '6色 클래스'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2026 종로 청년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1인가구 요리, 바리스타 체험, 힐링요가, 청년 재테크, K-POP 댄스, 홈재봉틀 총 6개 분야를 10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강좌별 2회씩 총 12회 무료로 진행하며, 9월 28일부터 QR코드로 선착순 접수합니다.

건강 · 여가 프로그램
은평구 직장인 실내 클라이밍 교실

9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관동 은평인공암벽장에서 수요일·금요일 각 2개 반, 총 48명을 모집합니다. 강습료는 무료지만 시설 이용료는 월 1만 원이 별도로 듭니다. 신청은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받습니다.

노원구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

20세 이상 노원구민 대상, 연 3회 운영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기수당 12주간 주 2회 60분씩 진행되며 사전 체성분·체력 측정 후 맞춤형 운동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는 자조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안전 · 복지 안전망
강서구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행

9월 2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취약계층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실시합니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지원 연령이 만 13세에서 14세로 확대됐습니다. 어르신은 만 75세 이상이 10월 6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 시작합니다.

성동구 취약·위기가구 '안심망' 협의체

1인가구, 외국인 주민, 한부모·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상담·복지·의료·법률 서비스로 연계하는 협의체를 운영합니다. 성동구가족센터가 사례회의를 총괄하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합니다.

영등포구 추석 종합대책 (9월 23~28일)

노숙인 무료급식을 9월 24~26일 1일 3식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아동 양육가정 200가구에 추석 선물상자를 신규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위문금은 1만 가구로 확대하며, 한부모가족(284가구)·요보호아동(234명)·중증장애인(4천여 명)에게도 위문금을 지급합니다. 독거어르신 1,600여 명, 고립가구 700여 명 안부도 확인합니다.

성북구 어르신 건강·금융사기 예방 통합 프로그램

성북구보건소와 성북·종암경찰서가 협업해 9월부터 10월까지 20개 동 방문간호사 28명과 형사과 전담팀이 주민센터·경로당을 직접 찾아갑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방문간호사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담을 함께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