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별 맞춤형복지, 9월에 이런 게 있습니다

강남·종로·은평·강서·노원·성동·영등포·성북 8개 구 정리
서울 자치구마다 요즘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1인가구 지원부터 청년 자립, 어르신 건강관리, 명절 소외계층 지원까지 구별로 챙겨야 할 정보가 많아서 한 번에 정리해 봤습니다.
거주하시는 구, 혹은 관심 있는 구만 골라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풀무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9월 15~16일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 조리학교에서 강남구 거주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밀착형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배달음식 의존을 줄이고 영양 균형을 잡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습니다.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2026 종로 청년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1인가구 요리, 바리스타 체험, 힐링요가, 청년 재테크, K-POP 댄스, 홈재봉틀 총 6개 분야를 10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강좌별 2회씩 총 12회 무료로 진행하며, 9월 28일부터 QR코드로 선착순 접수합니다.
9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관동 은평인공암벽장에서 수요일·금요일 각 2개 반, 총 48명을 모집합니다. 강습료는 무료지만 시설 이용료는 월 1만 원이 별도로 듭니다. 신청은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받습니다.
20세 이상 노원구민 대상, 연 3회 운영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기수당 12주간 주 2회 60분씩 진행되며 사전 체성분·체력 측정 후 맞춤형 운동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는 자조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9월 2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취약계층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실시합니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지원 연령이 만 13세에서 14세로 확대됐습니다. 어르신은 만 75세 이상이 10월 6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 시작합니다.
1인가구, 외국인 주민, 한부모·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상담·복지·의료·법률 서비스로 연계하는 협의체를 운영합니다. 성동구가족센터가 사례회의를 총괄하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합니다.
노숙인 무료급식을 9월 24~26일 1일 3식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아동 양육가정 200가구에 추석 선물상자를 신규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위문금은 1만 가구로 확대하며, 한부모가족(284가구)·요보호아동(234명)·중증장애인(4천여 명)에게도 위문금을 지급합니다. 독거어르신 1,600여 명, 고립가구 700여 명 안부도 확인합니다.
성북구보건소와 성북·종암경찰서가 협업해 9월부터 10월까지 20개 동 방문간호사 28명과 형사과 전담팀이 주민센터·경로당을 직접 찾아갑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방문간호사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담을 함께 제공합니다.